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문단 편집) ==== 건물 ==== * Barbed-Wire Barrier(철조망 장벽) : $50. 연합군의 모래주머니와 같은 위치. 전력 연결도 안되고 궤도 차량은 지나가기만 해도 박살난다. 무가치한 건물. * Kennel(개집) : $200. 군견을 훈련한다. 군견 자체가 별 쓸모 없는 유닛이라 이 건물도 별 볼일 없다. 여유가 생기면 재미삼아 하나 정도는 짓겠지만. * Sub Pen(잠수함 기지) : $650. 소련군의 해상 유닛인 잠수함과 수송선을 생산해내는 건물. 연합군과 마찬가지로 해상 유닛의 수리도 가능하다. 부실한 잠수함으로는 제해권을 확보하기가 어려우니 얼른 연합군의 조선소를 빼앗자. * Airfield(비행장) : $600. 항공 유닛의 생산 및 탄약 보급을 담당하며 특수 스킬인 정찰기, 공수부대, 폭격을 지원한다. 전작의 A-10 폭격과 달리 비행장을 짓는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비행장이 늘어나도 공중 지원의 쿨타임은 빨라지지 않는다. 비행장 하나당 한 기의 야크기나 미그기만 만들 수 있다. * Flame Tower(화염 방사 포대) : $600. 강력한 화염을 발사하여 적을 공격하는 방어 건물. 화염방사병보다 위력이 월등해서 보병 따위는 순식간에 다 태워 죽이고 상성상 그리 효율적이지 못한 차량을 상대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정거리가 짧아서 로켓병이 아슬아슬한 사거리에서 펑펑 쏘기만 해도 반격도 못하고 터져버리는 건물. 하지만 테슬라 코일과 함께 지어서 엄호하는 형식으로 방어하면 개돌하는 적을 상대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 Tesla Coil([[테슬라 코일]]) : $1500. 오벨리스크의 뒤를 잇는 레드 얼럿 최강의 방어 포탑. 포탑 중 가장 사정거리가 길고(이것도 V2에게는 안 되지만...) 모든 유닛에 효과적인 전압 공격이라서 탱크도 단숨에 부숴버린다. 오벨리스크는 한 방 한 방이 강하나 장전이 오래 걸려 보병 개떼에 약했지만 테슬라 코일은 전력을 분산 발사해서 쿨타임을 줄이기 때문에 보병에게도 그럭저럭 효과적이다. 전방에 화염 포대까지 있다면 보병은 아무리 덤벼도 그냥 전멸. 하지만 방어 타워라기엔 비용도 엄청나게 비싸고 전력도 무지하게 잡아먹는 게 단점이다. 사실 굉장해보이긴 하지만 굉장히 속 빈 강정스러운 건물. 전력을 100 이상 먹기 때문에 테슬라 코일 도배를 위해서라면 개량형 발전소도 도배해야 하는데 그러기엔 개량형 발전소가 크기도 큼직한데다가 체력도 저질이라 몇 대 툭툭 맞기만 해도 전력량이 떨어지니... 게다가 테슬라 코일 방어력 자체도 눈물나는지라 전차포 몇 방에 걸레짝이 돼서 박살나기 일쑤다. * SAM Site(샘 사이트) : $750. 소련군의 대공 시설. 맘모스의 로켓을 빼면 소련군의 유일한 대공 병기이므로 롱보우가 공격해오는 곳에 집중적으로 건설해놓자. 전작과 달리 미사일 포탑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연합군의 대공포보다 명중률은 낮지만 한 방이 강하므로 제자리에서 공격하는 헬기를 상대하는데 유리하다. * Iron Curtain([[철의 장막(레드얼럿)|철의 장막]]) : 소련군 최종 병기. 충전이 완료되면 유닛이나 건물 하나를 일정 시간 동안 완전 무적 상태로 만든다. 맘모스를 적진 바로 앞에 갖다 놓은 후 아이언 커튼을 걸어서 적진에서 깽판을 치는 식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이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겨우 한 기 무적이라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